「조용했습니다. 비수기라 양 옆의 숙소가 비어 있어서인지 매우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올레5코스가 가까이 출발하는 지점이라 올레길 걸으실 분들 좋을 거 같아요. 마당이 아주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D
Donggab
韓国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귤밭과 잔디로 어울러진 정원이 너무나 아름다워 먼져 사진부터 찍었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넓어 집과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사장님 사모님 귤을 따고 계셨는데 농약안친 귤도 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Bachelder
カナダ
「Truly a beautiful place , the grounds are like a park and the room was really nice, lots of room, well laid out etc..The guy running the place was only Korean speaking so it was a little tough but he was accommodating to our baggage transport,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