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ious and very clean. Sleeping is on the floor on a mattress but very comfortable. The host very kindly took us to the ferry.」
H
Hee
韓国
「각자생각대로 해서좋았슴」
Hyo-young
韓国
「밤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숙소가 바다 바로 옆이었어요! 평화로운 바닷가 숙소라 그냥 창밖만 봐도 힐링됩니다. 조금만 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깨끗하고 예쁜 해변이에요.
제주도 배 도착시간때문에 부득이하게 주무시는 사장님을 깨워서 체크인 했는데 ㅠㅠ 너무 친절하세요!」
K
Kyoung
韓国
「생각보다 실내가 넓고 식탁이 커서 여러명이 앉아서 식사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정원을 넘 예쁘게 꾸며놓아서 첫인상이 넘 좋았어요 거실에서 풍경이 조았고 타올도 넉넉하게 알아서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떼
떼찌맘
韓国
「제주에서 배타고 완도도착하니 거의 밤11시여서 하루자고 담날 운전해 올라갈 가성비좋고, 대형견도 받아주는 곳을 찾았어요. 늦은 밤, 민박가는길이 너무나 어둡고 아무도 없어서 엄청 무서웠지만 일단 도착하고 밤11시에 반겨주시는 사장님보니 안심이 됐었네요 ^^ 낡았지만 정말 깨끗하고 있을꺼 다 있는 가정집같은 민박입니다. 낮에 주변을 봤더니 저녁의 그 무서움은 어디가고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동네네요~ 친절한 사장님덕분에 여자혼자 대형견데리고...」